전기장판·탄소매트·온수매트, 뭘 살까?

3번만 누르면 맞는 종류와 한 달 전기료를 알려 드려요.

누가 써요?
어디에 깔아요?
제일 중요한 건?

세 가지를 고르면 여기에 맞는 종류와 한 달 전기료가 나와요.

살 때 확인할 것

종류별 한 달 전기료 한눈에

종류1인용2인용
전기요약 2,600원약 3,600원
전기장판약 4,600원약 7,700원
탄소매트약 3,100원약 4,600원
온수매트약 7,700원약 8,000원

위의 3가지를 고르기 전에 한눈에 보는 표예요. 한 달 사용량이 250 정도인 집에서 하루 8시간, 온도 중간으로 켰을 때 더 나오는 돈이에요. 대표 소비전력: 전기요 80·120W, 전기장판 150·250W, 탄소매트 100·150W, 온수매트 250·255W. 2026년 10월 한전 주택용 요금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전기장판 전기세는 한 달에 얼마나 나와요?

1인용 전기장판(소비전력 150W)을 하루 8시간, 온도 중간으로 켜면 한 달 사용량이 250 정도인 집에서 약 4,600원이 더 나와요. 같은 조건에서 2인용 온수매트는 약 8,000원이에요. 원래 전기를 많이 쓰는 집일수록 더 나와요. 많이 쓸수록 비싸지는 요금이라, 같은 매트라도 우리 집 사용량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참고로 1,500W 전기히터를 하루 4시간 켜면 같은 집에서 약 5만 6천 원이 더 나와요.

탄소매트와 카본매트는 뭐가 달라요?

같은 종류예요. 카본(carbon)이 탄소라는 뜻이라 이름만 다르게 불러요. 전기장판처럼 전기로 데우는 매트인데, 열을 내는 부분에 금속 열선 대신 탄소 소재를 써요. 소비전력은 제품마다 달라서, 살 때 제품 정보의 소비전력(W) 숫자를 비교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온수매트와 전기장판은 뭐가 달라요?

전기장판은 매트 속 열선이 바로 데워져요. 온수매트는 침대 밖에 두는 본체가 물을 데우고, 그 물이 매트 속 관을 돌며 따뜻하게 해요. 그래서 온수매트는 데워지는 데 시간이 걸리고, 가끔 물을 채워야 하고, 본체 둘 자리가 필요해요. 소비전력은 온수매트가 큰 편이라 한 달 전기료도 더 나오는 편이에요.

전자파, KC 표시는 무슨 뜻이에요?

국립전파연구원 설명에 따르면 KC 인증은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정해진 인체보호기준보다 낮게 나온다는 뜻이에요. 국내에 파는 전기매트는 판매 전에 이 기준에 맞는지 시험을 받아요. 제품에 붙은 "EMF" 표시는 정부 인증이 아니라 민간 시험기관의 별도 인증이에요. 궁금하면 제품 정보에서 KC 인증 번호를 확인하세요.

1인용·2인용, 크기는 어떻게 골라요?

매트는 침대 매트리스보다 조금 작거나 같은 크기를 고르세요. 침대 크기는 보통 싱글 약 100×200cm, 슈퍼싱글 약 110×200cm, 퀸 약 150×200cm, 킹 약 160~180×200cm예요. 둘이 쓰면 양쪽 온도를 따로 조절하는 2인용이 편해요. 제품마다 크기가 조금씩 다르니 살 때 가로·세로 숫자를 침대와 맞춰 보세요.